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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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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엥겔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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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가렸을 때>

엄마 계모임갈때 드시는거 같다

사지마라

전 괜찮아 보이는데 3만원이면 적당

차라리 고속 터미널에 가라 제게 뭐냐


<브랜드를 보여주자>

진짜 이쁘다

딱 내스탈 얼마주고 사셨어요

매장에서 사셨어요

백만년 후에라도 버릴꺼라면 저에게 좀 버려주세요

이번 신상이에요? 잡지에서 본것 같다

사고싶다

너무 이쁘다



◆ 브랜드의 힘


언젠가 루이비통 관계자가 한국 여성고객들은 럭셔리인 자사 제품 들고 대중교통인 지하철 탄다고, 일반인은 범접하기 힘들게 더 고가인 백을 만든다고 다짐했다 함. 결제 명세서 대부분은 여성카드가 아닌 남성카드 "이건 아니지"



◆ 명품백 사주는 남자친구 신용카드 싸인


'사주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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