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기 내에 사라지지 않을까 싶은 문화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키위 작성일 2021.05.15 22:21 컨텐츠 정보 조회 1,256 댓글 1 목록 답변 본문 이번 세기 내에 사라지지 않을까 싶은 문화50년대 : 전쟁 끝나고 정신없어60년대 : 산업화 170년대 : 산업화 2 (박통 - 가정의례준칙 대부분 간소화)80년대 : 핵가족화90년대 : X 세대00년대 : 밀레니엄 세대10년대 : 사스, 메르스20년대 : 코로나가 카운트 펀치 - 비대면, 비접촉 가속화 관련자료 댓글 1개 장손님의 댓글 장손 작성일 2021.05.16 12:23 일년에 명절 빼고 6차례 총8번인데 내가 장손이라 동생들과 상의해 제사합치고 해도 명절까지 5번이야.가장좋은건 모두 모여 형식따져서 하는 것이지만 세월이 변했는데 어째, 이젠 제삿날 우리내외만 조촐하게 지내는데 집사람도 무릎이 안좋아 이젠 그만하라고 해야지. 그냥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차려서 간소하게 지내. 그래도 제사라는 행사때문에 서로 얼굴도 보고 하는거지.물론 얼굴만 보면 쌈나는 집안 빼고..조상들이 후손들 이렇게라도 모이게 해서 우애있게 지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들 하시게 일년에 명절 빼고 6차례 총8번인데 내가 장손이라 동생들과 상의해 제사합치고 해도 명절까지 5번이야.가장좋은건 모두 모여 형식따져서 하는 것이지만 세월이 변했는데 어째, 이젠 제삿날 우리내외만 조촐하게 지내는데 집사람도 무릎이 안좋아 이젠 그만하라고 해야지. 그냥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차려서 간소하게 지내. 그래도 제사라는 행사때문에 서로 얼굴도 보고 하는거지.물론 얼굴만 보면 쌈나는 집안 빼고..조상들이 후손들 이렇게라도 모이게 해서 우애있게 지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들 하시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답변
장손님의 댓글 장손 작성일 2021.05.16 12:23 일년에 명절 빼고 6차례 총8번인데 내가 장손이라 동생들과 상의해 제사합치고 해도 명절까지 5번이야.가장좋은건 모두 모여 형식따져서 하는 것이지만 세월이 변했는데 어째, 이젠 제삿날 우리내외만 조촐하게 지내는데 집사람도 무릎이 안좋아 이젠 그만하라고 해야지. 그냥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차려서 간소하게 지내. 그래도 제사라는 행사때문에 서로 얼굴도 보고 하는거지.물론 얼굴만 보면 쌈나는 집안 빼고..조상들이 후손들 이렇게라도 모이게 해서 우애있게 지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들 하시게 일년에 명절 빼고 6차례 총8번인데 내가 장손이라 동생들과 상의해 제사합치고 해도 명절까지 5번이야.가장좋은건 모두 모여 형식따져서 하는 것이지만 세월이 변했는데 어째, 이젠 제삿날 우리내외만 조촐하게 지내는데 집사람도 무릎이 안좋아 이젠 그만하라고 해야지. 그냥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차려서 간소하게 지내. 그래도 제사라는 행사때문에 서로 얼굴도 보고 하는거지.물론 얼굴만 보면 쌈나는 집안 빼고..조상들이 후손들 이렇게라도 모이게 해서 우애있게 지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들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