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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21 (제17호) 202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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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21 (제17호) 202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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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 故지익주 사건 주범 '둠라오' 수색 명령

한·필 양국 정부 당국자 회동 이후 사건 재언급

현상금 1M 내걸고·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군'과 '경찰'은 역할과 쓰임새가 다르다

PNP 30년 역사상 최초로 경찰 아카데미 출신

수장 자리 오른 니콜라스 토레 장군의 숙제는?


2025 比 브랜드가치 선도 부문은 은행,주류,통신

3개 부문 상위 50대 브랜드 가치의 57% 차지

소프트파워 순위 韓 12위·계엄령 국제적 평판 손상


2024 필리핀 정부 공무원 중 가장 높은 급여 받는 20명

BSP(필리핀중앙은행)임원 다수

BSP 총재 연봉 4,797만 페소로 1위


[컬럼] 새로운 상원 동맹

상원의장 삼파전(소토·에스쿠데로·아이미) 예상

사라 부통령 탄핵 앞두고 동맹 확보 치열


관광부(DOT), 필리핀 정부 '한국 관광객' 안전 최우선 생각

크리스타나 프라스코 관광부 장관

"우리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진단과 전망 ⑧ '의료' 분야 전문가에게 듣는다 (2)

比 응급의료체계 현황과 한인사회 응급지원체계 구축 방안

"지혜 모으면 제한된 자원 속에서 응급의료모델 실현 가능"


'아낙' 부른 '프레디 아길라', 72세의 나이로 잠들다

메가 히트곡 '아낙' 51개 국 언어로 불려

4번 결혼·6명 자녀…16세 아내와 결혼 위해 이슬람 개종까지


필리핀, 교실 및 교사 부족 사태 올해도 여전

12년 전 5만 5천명→현재 16만 5천 명 분 교실 부족

교사도 약 3만 명 부족


[컬럼] 필리핀 국내 정치가 美-中 경쟁에 미치는 영향

'안미경중' 외교정책에서 여전히 중요한 핵심

동맹 향한 트럼프의 무모한 배팅…中만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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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맨님의 댓글

  • 카라바오맨
  • 작성일
공무원이 범죄에 앞장서는 것은 참으로 큰 일입니다. 재발방지 일벌백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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