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세다 의원, ABS-CBN에 신규 프랜차이즈 부여 법안 제출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보이 작성일 2025.01.13 18:25 컨텐츠 정보 조회 593 목록 답변 본문 살세다 의원, ABS-CBN에 신규 프랜차이즈 부여 법안 제출Albay 대표 Joey Salceda는 7일 ABS-CBN Corp.에 25년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부여하려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그는 하원 법안 11252호를 제출하면서 방송 대기업이 이전 의회에서 하원 입법 선거 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모든 법적 위반 혐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증권거래위원회와 국세청은 이전 의회에서 ABS-CBN 프랜차이즈에 대한 하원 심의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수혜자가 소유권 제한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미지급 세무 채무가 없다고 인증했다."라고 밝혔다. ABS-CBN은 국가통신위원회(NTC)의 중단 및 중지 명령에 따라 2020년 5월 5일에 방송 운영을 중단했다. 2020년 7월 10일, 하원 입법 선거위원회는 ABS-CBN의 25년 신규 선거권 신청을 여러 가지 이유로 거부했다. 여기에는 ABS-CBN 명예 이사장 유제니오 로페스 3세의 이중 국적, 외국인 소유에 대한 헌법적 제한 위반 가능성, 노동 및 세무 위반 보고, 선거권 조건에 대한 기타 위반 사항이 포함되었다. 살세다는 ABS-CBN 프랜차이즈가 갱신되지 않은 것으로 인해 11,000개의 직접 일자리가 사라지고, 접근 가능한 뉴스 소스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에 그 현상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라는 이유로 프랜차이즈 거부에 대해 경고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살세다는 ABS-CBN의 광범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재난 발생 시 뉴스와 업데이트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랜차이즈 갱신이 거부되기 전까지 필리핀 국민의 약 36%가 이 채널을 통해 뉴스와 오락거리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살세다는 정보 배포에 있어서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법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아이디어의 자유시장이 경쟁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아이디어를 전파하고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는 사실상의 독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PNA)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