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SUD, 올해 '욜란다' 피해자, 주택 프로젝트 완공 약속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보이 작성일 2025.01.29 23:38 컨텐츠 정보 조회 305 목록 답변 본문 DHSUD, 올해 '욜란다' 피해자, 주택 프로젝트 완공 약속 전체 58,619채 중 53,917채 (91.9%) 완성…77.5% (45,454채) 수혜자 공급 완료 인간 정착 및 도시 개발부(DHSUD)는 국립 주택 관리국(NHA)이 올해 12월까지 슈퍼 태풍 욜란다(Yolanda)의 피해자들을 위한 미완성 주택 프로젝트 4,702개를 완료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DHSUD 장관 호세 리잘리노 아쿠자르는 보도자료에서 NHA가 욜란다 영구주택 프로젝트(YPHP)에 따라 필요한 영구주택 58,619채 중 53,917채를 이미 완성했다고 밝혔다. 완공된 주택 중 총 45,454개 주택이 이미 수혜자들에게 공급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NHA에 동부 비사야의 모든 YPHP 시설(4,700채)을 완료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주택 단지는 레이테의 쿨 스프링 레지던스,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레지던스, 몬트 이글 빌 하위 구역, 코코넛 그로브 빌리지, 다가미 타운 빌, 파스트라나 빌과 사마르의 마라부트 빌 1, 2 구역, 빌리란의 쿨라바 주택 프로젝트에 위치해 있다.YPHP 수혜 자격을 갖춘 사람은 2013년 11월에 욜란다로 인해 집을 떠나 피난민이 된 가족으로,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이다. 마르코스는 또한 DHSUD와 NHA에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에 적합하고, 이를 견딜 수 있는 다른 주택 설계를 연구하도록 지시했다. (PNA)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