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2023년 말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선원 배치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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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2023년 말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선원 배치 회복 전망


세계 최고의 해양 노동력 공급국 중 하나인 필리핀은 선원 배치가 연말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MW(Department of Migrant Workers)는 필리핀 선원 배치가 2023년 말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1월부터 3월까지, 첫 3개월 동안 배치는 149,000명이다. 따라서 전망상으로는 2023년 말까지 우리는 이주 노동자 장관 Susan Ople에 따라 팬데믹 이전 수준을 목격할 가능성이 높다.


 Pasay City에서 열린 Seafarer 2050 Summit에서 수행된 매복 인터뷰에서 장관은 이러한 수치를 제공했다.


 2020년 필리핀 직원 배치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에 270,000명으로 떨어졌다. 2022년에 일반적인 배치 수준으로 겨우 회복했다. 2022년 배치된 필리핀 선원은 489,852명으로 2019년 505,000명 이상의 선원에서 약 15,000명 부족한 상태다.


 이는 5명의 국제 선원 중 필리핀 선원이 1명 임을 나타낸다. 


 작년 10월, 약 50,000명의 선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했었다. 유럽 연합은 필리핀 선원의 훈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금지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필리핀은 유럽연합이 요구한 훈련 요구를 준수했고, 이후 금지 입장은 철회되었다.


 <마린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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