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재계거물이 니켈광산에 관심을 갖는 이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보이 작성일 2024.03.04 16:50 컨텐츠 정보 조회 230 목록 답변 본문 필리핀 재계거물이 니켈광산에 관심을 갖는 이유 필리핀의 재계 거물 Manny V Pangilinan (77)은 필리핀 통신 대기업 PLDT의 CEO이자, 유틸리티 기업 Meralco의 회장, 금-구리 광산 회사인 Philex Mining Corp의 CEO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제 니켈 채굴에 뛰어들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활발한 글로벌 전기자동차 (EV) 수요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담대한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 왜 니켈인가? 은백색의 광택이 나는 금속인 니켈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당장 휴대전화, 의료 장비는 물론 대부분의 디지털 장치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강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광물이다. 니켈 연구소(Nickel Institute)에 따르면 전 세계 니켈 생산량은 2022년 306만톤에 달했고, 2023년에는 337만 2000톤으로 더욱 증가했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니켈 생산량은 연평균 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니켈은 EV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 광물이다. 광물이 풍부한 국가인 필리핀에는 최소 34개의 니켈 광산이 운영되고 있다. 세계 2위의 니켈 생산국이다. 그러나 이 나라는 풍부한 광물로 제조된 제품 대신 대부분 원시 니켈 광석을 수출하는 데 그치고 있다. Pangilinan은 니켈 광산 확장을 원한다. 그는 "필리핀에서 제련 또는 정제 작업을 정당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광산을 확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광산 및 지구과학국은 900만 헥타르가 높은 광물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음에도 수십 년 동안 광산업은 심각한 투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필리핀은 현재 3% 미만 만이 광산 단지로 덮여 있다. 2023년 필리핀에서는 400,000미터톤에 해당하는 니켈 광석을 생산했다. 2015년 554,000미터톤으로 생산 최고치를 기록한 후 잠시 최대 생산국 지위를 인도네시아에 추월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금속의 10~12%를 생산하는 국가이다. 필리핀은 정제된 니켈을 수출하지 않는다. 8월 중국 사이트 Mysteel 데이터에 따르면, 낮은 등급의 니켈 광석은 톤당 약 41달러에 수출한다. 반면 Markets Insider 데이터에 따르면, 정제(99.8%)된 정련 니켈의 실시간 가격은 2024년 2월 20일 기준으로 톤당 15,973.97달러이다. 필리핀에는 배터리 등급(99.8%) 순도에 도달할 수 있는 니켈 정제 능력이 없다. 지금까지 필리핀은 니켈광석의 상당 부분을 중국으로 수출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제련소에 니켈 광석을 수출하기도 했다. 일부 반가공 니켈을 일본 스미토모 금속을 거쳐 파나소닉에 공급된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주요 배터리 공급업체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필리핀은 미국을 완전히 무시했다.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2023년에 58% 증가한 120만 대를 기록했다. ◆ 니켈광석 vs 정제니켈의 가치 차이 니켈은 주요성분은 미네랄이다. 연성이 뛰어나고 부식과 산화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니켈 광석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USGS에 따르면 주요 광석 광물이 니켈을 함유한 갈철광과 가르니에라이트(수화 니켈 규산염)인 라테라이트와 주요 광석 광물이 펜틀란다이트인 마그마 황화물 퇴적물이다.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음극'에 사용된다. 이러한 속성은 인프라 건설, 화학 제조, 통신, 에너지 공급, 환경 보존 및 식품 가공을 포함한 다양한 응용 분야에 필수적이다. 다른 니켈 합금은 보트 프로펠러, 샤프트와 터빈 블레이드에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니켈 수요가 급증한 것은 니켈을 음극재로 사용하면서 배터리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니켈이 많을수록 배터리 전력이 늘어난다. 이는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측정된다. "부피 측정" 에너지 밀도는 주어진 단위 부피에 저장된 에너지의 양이고, "중량 측정" 에너지 밀도는 질량 당 에너지(kg당 와트로 측정)이다. 니켈 연구소(Nickel Institute)에 따르면, 니켈 광석은 순도에 따라 클래스 1 (최소 99.8% 니켈 함유)과 클래스 2 (99.8% 미만 니켈 함유)로 분류된다. 클래스 1 니켈은 주로 배터리 음극에 사용된다. 클래스 1 니켈은 일반적으로 러시아, 캐나다 및 호주에서 공급되는 반면, 클래스 2 니켈은 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및 뉴칼레도니아에서 공급된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니켈 등 배터리 광물 수요는 단기적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Tesla CEO인 Elon Musk는 공급업체가 충분한 배터리를 공급할 수 없다는 우려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생산이 제한되어 있다. 우리가 자체 셀을 만드는 이유는 공급업체의 최대 생산량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최고 속도로 움직여도 충분한 셀을 만들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니켈은 리튬 이온 전지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했다. 현재 배터리 제조는 Tesla, Panasonic, LG Chem, BYD China, SK Innovation과 같은 회사가 주도하고 있다. ◆ 필리핀이 "니켈 붐"에서 뒤처지는 주요 이유 첫째, 채굴 중단 = 채굴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필리핀 공산주의 반군이 정기적으로 채굴 현장을 습격한다. 2011년 3회, 2015년 1회 등 니켈 광산에 대한 습격이 여러 차례 이루어져, 잠시 동안 광산 운영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군대의 끊임없는 반군 진압 활동과 농촌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무장 공산주의 문제는 가장 낮은 수준,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세력이 약해졌다. 필리핀 오랫동안 지속된 공산주의 반란으로 많은 자원입대자들이 사망하거나, 오랜 투쟁에 지쳐 무기를 내려놓았다. 이 같은 분쟁으로 지금까지 43,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평화와 질서 문제는 한때 이슈였고, 지금은 거의 이슈가 되지 않는다면 왜 필리핀의 니켈 생산 및 수출이 감소하는 반면 이웃 인도네시아는 "니켈 붐"을 경험하고 있을까?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필리핀의 니켈 수출은 실제로 2021년에 비해 9.36% 감소했다. 둘째, 수요와 공급 방정식 외에도 입법 문제 = 필리핀 최대 기업 단체인 필리핀 상공회의소(PCCI)는 현지 광산법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광업 부문의 경우 대부분의 투자자가 필리핀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거나 다른 곳을 선택하여 주요 경제 기여자가 될 수 있는 업계의 잠재력을 둔화시킨다는 것이다. 2023년에 PCCI 회장인 조지 바르셀론(George Barcelon)은 정부가 상업용 광산 회사에 수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환경 규제를 이유로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Barcelon은 포럼에서 "사실 우리 법률이 너무 엄격할 때 합법적인 채굴자들은 큰 투자를 하기 때문에 더 조심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규모 광부들이 일반적으로 규칙을 어기고 많은 문제와 오염을 일으키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Barcelon은 또한 현대 기술이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보장하기 때문에 더 많은 채굴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채굴을 하는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쓰레기를 흘릴까 봐 두려웠다. 드론으로 연중무휴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셋째, 높은 전력 요금 = 뉴욕의 투자 은행가인 Stephen Cuunjieng이 언급한 또 다른 주요 이유는 높은 전력 요금이다. 필리핀인들은 싱가포르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전기료를 지불한다.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2021년 12월 필리핀의 주거용 전기 요금은 $0.16/kWh로 싱가포르($0.18/kWh)에 이어 두 번째였으며, 이는 태국($0.10/kWh), 인도네시아($0.10/kWh), 말레이시아($0.05/kWh)보다 높았다. 필리핀은 연료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도 중단되어 있다. 기후 및 지속 가능한 도시 연구소(ICSC)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인 제프라임 마난살라(Jephraim Manansala)는 발전 요금(배전 유틸리티가 전력 공급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이 소비자 전기 요금의 약 55%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은 전력이 저렴한 이웃 국가를 선호하여 필리핀을 기피한다. 일반적으로 전력이 투입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웃 국가와는 달리 필리핀의 정책 입안자와 입법자들은 전기 보조금 결정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하다. 원자력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단 1킬로와트의 전기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전력, 도로 인프라 등 여러 중요한 지표에서도 뒤처져 있다. 다만 재생 가능 에너지와 통신 인프라는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러한 부문에서 더 큰 경쟁을 허용하는 최신 법률 덕분에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넷째, '니켈 붐' 전략 부족 = 이것은 아직까지 가장 큰 도전이다. 그리고 이 점에서 인도네시아의 경험이 좋은 예이다. 2014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휘하의 자카르타 정부는 가공되지 않은 광물의 모든 수출을 금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해 니켈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니켈 가격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터톤당 17,000달러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그러나 가격 급등은 단명했다. 2016년 8월까지 니켈 가격은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톤당 10,755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만족할 수 없는 수요로 인해 평균 니켈 수입 가격은 2023년 5월 톤당 31,176달러로 다시 치솟았다. ING에 따르면 이후 글로벌 성장 전망이 개선되면서 3분기 21,000달러에서 4분기 22,000달러 사이를 맴돌며 다시 하락세에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0년에 가공되지 않은 광물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를 두 배로 강화했다. 그 움직임은 의도적인 것이다. 우선, 광부들이 광석을 국내에서 처리하도록 강요하여 더 많은 제조 일자리를 추가하고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에 더 많은 가치를 창출했다. 이러한 정책은 작동했다. 지역 니켈 제련 능력에 140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창출했다. 또한 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니켈 채굴 및 정련소가 위치한 하류 지역(말루쿠 우타라 및 술라웨시 텡가)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니켈 수출 가치가 2016년 6억 달러에서 2022년 60억 달러로 10배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는 이미 종합 철강산업을 발전시켰다. 인도네시아는 이제 EV 배터리 공급망에서 이러한 성공을 반복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 Tesla가 인도네시아의 배터리 공장에 투자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아직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다섯째. 형식적인 절차, 열악한 인프라 = 풍부한 천연 자원과 고도로 훈련되고 교육받은 인재의 임계 질량(투자자 유치를 위한 주요 고려 사항)을 보유하는 것 이외에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과 복잡한 비즈니스 법률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필리핀에는 2018년 5월 28일에 통과된 관료주의 타파 방지법이 있으며, 이는 이전 법률(RA Act 9485, 2007년 Red Tape 방지법)을 개정한 것이다. 2023년에는 사업하기 편한 법도 서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에서는 회사를 등록하는 데 28일과 16가지 절차가 소요되지만, 싱가포르에서는 평균 2.5일이 소요된다. 어떤 경우에는 15분도 걸리지 않는다. 최근 세계은행의 사업하기 쉬운 국가 지표 순위에서 필리핀은 190개국 중 95위를 차지했으며, 이웃 싱가포르는 2위, 말레이시아는 12위, 태국은 21위, 베트남은 70위, 인도네시아는 73위에 올랐다. 필리핀은 철도 연결성, 도로 연결성, 교통 혼잡, 전력 공급 측면에서도 뒤떨어져 있다. 디지털 백본에 관한 한 베트남은 90,000개 이상의 셀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필리핀은 겨우 17,850개를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은 GDP의 약 5%를 인프라에 지출하는 반면, 베트남은 최근 8%까지 지출을 늘렸다. 관료적 프로세스는 부분적으로 구식 법률뿐 아니라 문화적, 제도적 요인(복잡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규정, 비효율적인 정부 프로세스, 부패, 행정 절차의 심각한 자동화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다. 필리핀은 관료주의를 줄이고 사업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혁을 추진해 왔지만, 여전히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 다섯째, 투자 촉진방법과 이유 = 필리핀은 루손 섬과 민다나오 섬의 주요 및 소량 매장지에서 나오는 금, 구리, 철광석, 납, 아연, 니켈, 크롬철광(은, 수은, 몰리브덴, 카드뮴, 망간) 등 풍부한 광물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제련부터 정제까지 니켈 생산에 대한 더 많은 투자와 기술 노하우를 유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필리핀니켈산업협회 단테 브라보(Dante Bravo) 회장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경우 상당한 니켈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는 탐사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우리는 업계에 더 많은 투자를 허용하고 환경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장기적으로 수요, 특히 배터리 등급 부문의 니켈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브라보는 니켈 붐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V 분야에서 많은 활동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EV 분야에 대한 투자가 5년 안에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치를 인용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니켈 붐'으로 인해 지역 일자리 창출도 촉진되어 제조업의 '승수 효과'가 나타났다. 즉, 평균적으로 제조업 일자리 1개가 추가되면, 9개의 추가적인 일자리가 더 창출된다는 의미이다. 제조업은 또한 어떤 경제 부문보다 승수 효과가 가장 높다. 제조업에 1달러를 지출할 때마다 경제에 2.74달러가 추가된다. ◆ 앞으로 나아갈 길 광산지질과학국(Mines and Geosciences Bureau)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 정부가 광물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한 900만 헥타르 중 3% 미만이 광산 공동주택으로 덮여 있다. 마르코스 정부는 광부들이 EV 공급망의 주요 주체가 되기 위해 다운스트림 부문에 투자하도록 촉구해 왔다. Pangilinan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현지에서 자원 처리를 늘리려는 정부의 계획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Pangilinan은 국가가 활발한 글로벌 EV 수요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제조 및 가공 공장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 중 니켈 광석 수출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선례를 따르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니켈의 호황 잠재력을 활용하려면 국가 전체, 업계 전체의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각 단계마다 새로운 투자가 필요하다. 국가가 윤리적인 광물 공급업체로 인정받고 싶다면 환경적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장 비용 효과적인 광석 추출 방법으로 종종 간주되는 노천 채광은 환경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기술 중 하나로 인식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05년 4월 라푸라푸 섬의 노천 광산에서 금, 은, 구리, 아연의 채굴 및 가공이 시작되었다. 열악한 환경 보호 조치로 인해 시안화물이 다량 함유된 유출 사고 2건이 수역으로 방출되어 강과 어류 자원의 생태적 죽음을 초래한 후 6개월 후 이 조치가 중단되었다. 광산이 확장됨에 따라 최신 채광 기술을 사용해 환경 문제 해결과 법률 및 환경 규칙을 재조정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제련 및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통해 국가가 직접 해외 투자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요 과제는 국가의 니켈 매장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탐색, 보존 및 개발하기 위한 전문 지식, 기술 및 자본이다. 바람직한 전력 밀도 부스터 특성을 고려하면 니켈은 배터리 EV 시대의 중요한 광물이다. 글로벌 공급망 중단과 전기화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신뢰할 수 있고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공급업체로부터 상품을 조달하는 데 점점 더 중점을 둘 것이다. "니켈 붐"의 물결을 타는 것은 국가가 머지않아 더 높은 중산층 국가 지위에 도달할 수 있는 열쇠를 쥐게 될 수 있다. <걸프뉴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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