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la, Mitsubishi와 184억 페소에 GCash 투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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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la, Mitsubishi와 184억 페소에 GCash 투자 계약 체결


대기업 Ayala Corp.와 Mitsubishi Corp.는 일본 다국적 ​​기업이 전자 지갑 대기업 GCash의 지분 6.5%를 인수하기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아얄라는 미쓰비시가 AC Ventures Holding Corp.(ACV)의 1,803만 주의 보통주 및 상환우선주를 최소 P184억에 인수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후 Ayala와 Mitsubishi는 각각 ACV의 지분 50%를 소유하게 된다.


ACV는 GCash의 모회사인 Globe Fintech Innovations Inc.(Mynt)의 지분 13%를 보유하고 있다.


미쓰비시의 투자는 ACV 정관 개정에 대한 증권거래위원회의 승인과 필리핀 경쟁위원회의 승인을 포함한 선행 조건이 충족된 후에만 완료될 예정이다.

구독 수익금은 ACV의 Ayala 상환우선주를 상환하고 관련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된다.


아얄라 사장 겸 CEO인 세자르 콘싱은 미쓰비시의 ACV 진출이 GCash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앞서 말한 바 있다.

그는 "우리는 미쓰비시가 Mynt에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를 통해 Mynt는 9,400만 명이 넘는 등록 사용자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GCash와 Fuse에 의존하는 많은 필리핀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능한 한 많은 필리핀인에게 더 다양한 금융 및 기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일본 최대의 무역 회사인 미쓰비시는 Mynt가 해외와 일본 내 자체 생태계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예상되며, 클라우드 기반 지불 및 새로운 신용 알고리즘과 같은 분야에서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리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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