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한비21 (제3호)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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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과 비평을 지향하고 통찰력을 추구하는 한비21 OCT. 24. 2024 | No. 3
尹대통령 국빈방문과 국정감사가 남긴 숙제 우리 친구 맞나? 韓 신뢰도가 이 정도였어?
한인안전 당부 요청 비공개 이유는? 2025년 필리핀 전국중간선거 유권자 73%
대통령실 뒤늦은 해명이 오히려 의혹 증폭 "親中 정치인 지지하지 않을 것"
프라스코 관광부 장관도 두손 들었다 신뢰국 순위 韓 13% 7위·경제 파트너 韓 15% 6위 그쳐 '충격'
POGO폐쇄·비자 강화 직격탄 中노선 수요 급감 이민청 설립…왜 늦어지나 봤더니
항공업계, 앞다퉈 '항공편 감축' 韓, 이민청 설립 난항 겪는 이유?
의지도 없고, 조정도 없고…알고보니 문제 투성이
필리핀 중산층에 대해 아시나요?
변화하는 세계노동시장 준비하는 필리핀
당신은 필리핀 중산층에 속합니까? 송출국·도입국 힘의 균형 바뀔 것
필 싱크탱크 PIDS 내린 중산층에 대한 정의 해외 이민자·근로자, 권익 보호 및 국가 기여 정책 살펴보기
NCR 콘도 공급과잉 지적 필리핀 전투기 도입사업 최종 후보 선정 압축
67,000개 '구매자 기다린다' 韓 KF-21 vs 美 F-16
개발사, 신규개발 미루며 숨고르기…"마케팅 총력전" 정치적 고려 포함 치열한 물밑 수주 외교전 전개될 듯
마르코스-레뮬러발, PNP 경찰개혁 필리핀 공항 민영화 - 마냥 박수만 칠 일인가?
현역 장군 133명→25명 감축 가능성 시사 민간 개발 자금투입과 운영권 맞교환
사기저하 질의에 "그들은 군인, 명령 따를 것"…후폭풍 우려 정부는 뒷짐 진 사이 이용자 부담만 가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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