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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패권국 미국은 과연 어디까지 추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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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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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패권국 미국은 과연 어디까지 추락할까??


(미리 밝혀두지만, 미국 걱정이 아니라 나와 우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과격한 표현이 많으니 이런글 싫어하는 분들/ 트럼프 빠는 분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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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ublicity is preferable to bad, but from a bottom-line perspective, bad publicity is sometimes better than no publicity at all. Controversy, in short, sells.”― Donald J. Trump, Trump: The Art of the Deal ("좋은 평판을 듣는 게 제일 낫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평판이 아예 없는 것보다 비난받는 게 낫다. 간단히 말해서, 논란은 판매에 도움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저서 '협상의 기술'에서 한 말이다. 


 이 문장 하나로 그가 살아온 방식, 그의 모든 말과 행동, 사고체계에 대한 이해가 압축요약 된다.

 그럴듯한 어록(?)으로 보이지만, 시장통 언어로 치환해보면 그냥 '관심병 환자','어그로 끈다'가 적당할 듯 하다. 


- 어그로(Aggro)는 영어 'Aggravation(도발, 짜증)' 또는 'Aggressive(공격적인)'에서 유래된 신조어이다.

- 마케팅 업계 용어로는 '네거티브 마케팅(Negative Marketing)', '노이즈 마케팅(Noise Marketing)' 정도가 될 듯 싶다.


 일반 사람들 상식으로는 칭찬 못받을 바엔 그냥 잠자코 있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런데 이 특이한 정신 구조 소유자는 설령 욕먹더라도, "나도 같이 욕 하면 되제" 하면서 과정 자체를 즐긴다.


 욕먹는거 즐기고, 쌈박질 하는거 좋아한다라......


 트럼프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을 할 거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실상 까보니 새로운 것이 없다.

 대국민연설에서 그는 네 가지를 이야기했다. 첫째, 전쟁은 필요했다. 둘째, 미국은 이미 승리했다. 셋째, 전쟁은 계속돼야 한다. 넷째,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첫째,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둘째, 적이 승복한 승리인지? 셋째, 승리했다면서 왜 전쟁이 계속 되어야 하는지? 넷째, 전쟁은 계속 된다면서 곧 끝날 것이란 말은 또 무엇인지? 에 대한 답을 주어야 할 것 아닌가?

 

 1라운드 쨉 몇 번 날리고는, 자신이 K.O 했다며 두 팔 벌려 관중석 보며 환호하고 있는 꼴 아닌가?

 

 그러면서 “2~3주 안에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한 게 한 달 전이고 한 달 동안 13차례 말했다.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는 건 계획이 없다는 의미다.

 이런 작자가 지금 세계 경제를 작살내고 있다. 


 이런 방식은 일시적으로 대중의 주목을 끌고, 원하는 바를 손 쉽게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한 두번이지...계속되면 부정적 이미지의 고착화, 불신을 자초하는 것이다. 신뢰는 쌓는 게 힘들지 무너지는 건 찰나이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소탐대실'의 전형이다.


 그가 이러한 좁은 시야와 단순한 사고 방식을 동네 구멍가게 운영식의 장사가 아닌 국가경영, 정치, 외교에 접목시키기에 이 사단이 나는 것이다.


 승부욕 강하고, 여성편력 화려한 것을 너머 자신의 딸마저 성적 대상화*하며 음담패설을 즐기는 금기란 것 자체가 없는 마초 스타일의 장사꾼인 도널드 트럼프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미국의 일개 부동산 업자에게 내가(또는 우리가) 관심 줄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애비란 놈이 "내 딸내미(이방카)는 내가 봐도 예쁘다! 내가 유부만 아니라면 어떻게 했을 것이다"란 말을 터진 주둥이로 배설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머저리 같은 놈이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에 있다. 

 그것도 두 번째이다. 

 이런 놈을 두 번이나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해 준 한심한 미국 놈들

 그가 절대로 뛰어나고 대단해서가 아니라 미국 유권자들이 아이큐 100도 안되는 한심한 놈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가 두 번의 임기 동안 업적이라고 싸질러 놓은 것들을 보자!


- 동맹이고 나발이고, 방위비 삥뜯으며 협박하기 (빵셔틀, 우유셔틀 부리는 일진과 무엇이 다른가?)


- 말 안들으면 주한미군 뺀다 > "필리핀은 니들에게 돈 받고 주둔하지만, 우리는 돈 주고 주둔하는 거잖아!, 그리고 꼭 우리 때문에 니들이 주둔하냐? 니들도 필요해서 있는거 아녀?"


- 사드 빼감 > "사드 설치 이슈로 중국진출 우리 기업, 중국인 단체 관광객 끊겨 개피 본 건 누군데...아무일 없다는 듯 그냥 조용히 가져가네?"...이 부분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권력자, 정치인, 안보관계자들이 그토록 마르고 닳토록 얘기하는 집단안보체제 '핵우산' 개념 논란임. 이를 말 한마디로 깔끔하게 정리한 이가 있었으니...두둥!! 바로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 그가 핵우산 관련해 이런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그는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서 뉴욕을 희생할 수 있겠는가?"라고 미국의 핵 확장 억제력을 찍으며 아닥하게 만들었다. 이는 타국의 핵우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핵 개발을 정당화한 핵심 발언이다.  우리 권력자들 중에 이런 배짱 있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도 미국의 정보자산, 전략자산이 필요하고, 미국 없음 당장 한국 망할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억대 연봉받으며 정부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음. 


- 더 이상 안 지켜준다. 스스로 지켜라! > "전작권 환수는 그동안 누가 결사 반대했음? 우리 핵무장 누가 가장 심하게 반대 했음? 니들 아녀!??"


- 모든 생산품의 생산 거점을 미국 국경 안에서 해결하고 통제

  (전 세계 국가 중 이런 구도 가능한 나라가 몇 개? 수십년 간 전 세계가 구축한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개나 줘! 하는 인식수준)


- 자신조차 이민자 후손(엄빠 독일계 미국인, 영국 스코틀랜드계 혈통 미국인)이면서, 원주민 인디언 학살해가며 빼앗은 땅에서 되레 이민자 탄압


- 대놓고 주권국가 내정간섭, 권력자 납치 및 암살


- 지 맘대로 관세협정 무력화 및 무기화 (이럴 것이면 국가 대 국가 무역협정이 무슨 의미)


- 강대국(상임이사국) 힘의 논리 앞에선 휴지조각 신세인 국제법과 국제 분쟁에서 사실상 무용지물인 국제기구 중재기능 개무시 및 탈퇴  (그간 무늬만 국제기구인 유엔의 행보 보면 어느정도 욕 먹고 무시당할 만 했다)


 결국 모든 것을 그냥 지 아랫도리 흔들리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자신에 반하는 조언을 하는 참모 모가지 날리고, 덤으로 온갖 비아냥과 육두문자를 뒤통수에 갈긴다. 대통령의 언어나 품격과는 담 쌓은 놈이다. (똘끼로는 지지않는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2기 내각으로 함께 참여했다가 손절치고 나온거 보면 확실히 이쪽이 더 미친넘인 듯)


 천박한 시장통 용어를 바탕으로 하는 우매한 민중 홀리는 선동하니 더 열광한다. 그래서 미국산 개돼지들 가지고 놀기가 더 쉽다.  더 사악한 놈들은 이런 권력자 주변에 기생하며 일탈 부추기는 이스라엘 네타냐후나 백악관 참모들이다.


 네타냐후 이노마도 말하는 뽄새 보면, 세계 경제가 작살나는건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 하고픈 대로만 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러니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함은 물론, 80여년 전 나치에 학살당한 선대의 아픈기억에 대한 동정심마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 특징은


 - 타인의 관심에는 열광하지만 정작 타인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인격장애자이다. 

 - 공감능력 결여 정도가 아닌 아예 감흥조차 없는 사이코패스에 가깝다. 


 오로지 자기 중심, 자신의 생각 만이 중요하다. 그러기에 하루종일 정화되지 않은 잡스런 생각이나 감정, 욕구를 입으로 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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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기당착적 모순은 다음과 같다.


 표면상 이번 분쟁의 원인은 이란 핵개발 및 무장 저지, 반미정권 교체였다. 


 결과는? 


 - 미국 주도 제재에도 러시아, 북한, 이란 모두 끼리끼리 주고받으며 버티고 있다. 새로운 지도자가 친미 권력자, 친미정권이란 것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 대한민국을 포함해 자체 핵무장을 열망하는 국가들이 선착순 줄서는 핵무장 도미노(헬게이트)가 열릴 태세이다. 


 - 국제 경제 파탄내고, 러시아 석유 수출(자신들이 시행한 제재를 맥없이 해제)과 중국 위안화를 기축통화 지위 반열에 오르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독재자 푸틴이나 시진핑은 머저리 트럼프를 어떻게 생각할지 짐작이 된다. (모르긴 몰라도 트럼프가 전략도, 전술도 없는 허당이라며 물개박수치며 겁나 좋아할 것이다.


 트럼프는 그저 관심병 환자, 어그로꾼, 인격장애자, 사이코패스, 노망난 노인네일 뿐이다. 

 그가 하는 말은 구상유치한 궤변이자 헛소리일 뿐이다. 

 부디 올해가 가기 전에 중간선거 망하고, 탄핵해 다시는 얼굴 보는 일 없어졌으면 한다. 


 이제 남은 건 


 우리들, 전 세계가 이 소수 몇몇 병자들이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느라 앞으로 몇 년 개고생하게 생겼다. 


 미국이 지금까지 공들여 쌓아 온 자비로운 패권국 이미지, 자유민주 진영의 둠직한 맏형 이미지는 한 순간에 나락으로 갔다. 이를 되돌리는 데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열 배 이상의 시간과 비용이 들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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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소통하라고 만든 소셜미디어에서 소통이 뭔지도 모르면서 입으로 손으로 배설하는 대가리 우동사리만 가득한 소통장애자들아!


나는 반미, 친중, 친러, 친북주의자 아니다. 그러니 니들 꼴리는대로 함부로 사람 재단하고 낙인 찍지 마라!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빨갱이, 주사파, 반공 타령 씨부리냐? 


떡열이 머저리가 말 끝마다 '반국가세력 척결' 노래를 부르며, 국가와 정부를 동일시 하는 오류를 싸지르다 골로 갔다. 

국가는 영구적 공동체이고, 정부(정권)는 한시적 통치세력을 의미한다. 나는 떡열이때 반정부세력이었지 반국가세력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 트럼프도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패하면 탄핵 직행 열차를 타게 될 것이다.


말해도 이해가 갈까 싶은 니들에게 증명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니들이 이해하기 쉬운 곧잘 사용하는 인증방식으로 말해줄까? 


"트럼프, 네타냐후, 푸틴, 시진핑, 김정은 모두 다같은 개X호로X새퀴들이다"..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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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정치적 소신이나 발언, 중립기어 박기 어려운 이유 말해줄까?


앞에 서면 주동자,

뒤에 서면 배후 세력,

가운데 있으면 핵심 세력,

조금 벗어나 있으면 외곽조직,

오른쪽에 있으면 우익,

왼쪽에 있으면 좌익,

누구랑 친하면 라인(파벌),

은둔하면 지하세력,

혼자 대열에서 나와 있으면 점조직,


이도저도 귀찮다...


그냥 집에서 쉬련다 하면 그건 또 비선실세라네!


에라이 '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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