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 - 한비21 (제2호) 202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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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이 되길 기원했다. 서 함께 많이들 오셨다"고 감 뿌듯한 마음과 감회가 새롭다"
필리핀대한골프협회 강선주 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 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분들께
총무이사는 인사말에서 "이렇 회 필리핀지부 전정환 부회장 서 응원과 격려 속에 필리핀한
게 좋은 행사를 가까이에서 개 은 한국무용을 전공한 딸(박 국여성연합회가 준비한 '한필수
최해 주셔서 한인분들과 필리 인선)이 패션모델로 참석하는 교 75주년 기념 우정 패션쇼'는
핀분들께서 이날을 위해 설레 것을 보기위해 알라방에서 행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임을 안고 실랑, 카비떼 지역에 사장을 찾았다. 전 부회장은 " <기사제공: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