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4 - 한비21 (제2호) 202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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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바나나 재배자 및 수출자 협회(PBGEA)



                                 바나나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안 제안



                   수출처 중국 시장 베트남·캄보디아·에콰도르의 도전으로 경쟁 직면





          민다나오의 바나나 생산 감소

        에 대응하여, 필리핀 바나나 재

        배자 및 수출자 협회(PBGEA)

        는 필리핀 바나나 산업을 되살

        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을

        제안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

        고 있다.
          P B G E A 의  전 무  이 사 인

        Stephen  Antig는  Business

        Matters Forum에서 산업의 활

        성화에 초점을 맞춘 법안을 초

        안하려는 협회의 계획을 공개

        했다.

          Antig는 민다나오의 바나나

        산업이 첨단 시설을 이용할 필 현재 토지 개혁 정책으로 인한  산업에 의존하는 약 700,000명

        요성을 강조하면서, 아보카도와  재배 면적 제약을 지적했다. 농 의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한다.
        두리안과 같은 신흥 작물을 포 장당 5헥타르의 제한은 바나나  그러나 베트남, 캄보디아, 에

        함한 캐번디시 바나나 부문뿐 재배에 부적절한 것으로 간주 콰도르의 공급업체가 도전으로

        만 아니라 더 광범위한 농업 경 되며, 농지 개혁법 개정을 위한  중국에서 경쟁에 직면했음에도

        관에 혜택을 줄 수 있는 최고 로비  활동이  진행  중이다.  바 불구하고, 지난 7개월 동안 생

        의 연구 시설을 설립하려는 법 나나 농업에 원래 89,000헥타 산 및 전통 시장으로의 수출이

        안의 목표를 강조했다.                                   르를 할당했지만 현재 15,000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Antig는 또한 기후 변화, 해 헥타르만 사용되고 있다. 민다                                                                                    <선스타>
        충 및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과  나오의 바나나 생산 감소는 이




             필리핀, 유엔 전자정부 개발 지수 16계단 상승해 193개국 중 73위




                                         한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4위 기록




              필리핀은  최신  전자  정부 년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 균 0.6382와 아시아 지역 평

          조사의 2년마다 발표되는 전 둔 것이다. 이 지수는 국가 기관 균 0.6990보다 더 나은 성적

          자  정부  개발  지수  (EGDI) 이 정보 통신 기술(ICT)을 사용 을 거두었다. 한국은 0.9679로
          의 2024년판에서 193개 유엔 하여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준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한 4

          (UN) 회원국 중 16단계 상승 비 상태와 역량을 측정한다. 가 위를 차지했다.

          하여 73위를 차지했다. 이는  능한 최고 점수 1점 중 0.7621                                                                        <비즈니스월드>

          필리핀이 이 지수에서 2016 점을 받은 필리핀은 글로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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