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한비21 (창간호) 2024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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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페이지에 이어 전기버스 개발 등 친환경자동 에서 한국과 협력을 희망한다
차 분야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핵심
을 공유하고, 실질 성과를 도출 하였다. 원자재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 이를 통해 한국은 우리 측은 고 구체적인 내용은 실무적으
였다. 한국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 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도서국인 필리핀과 유하고 ‘무탄소 에너지 이니셔
조선 강국인 한국의 강점을 살 티브’ 등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HD한국조선해양, '필리핀 수
려 해상풍력, 선박 보수 등 다 노력을 필측에 소개하였다. 필 빅조선소 해양복합단지 조성계
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가능 리핀 측은 향후 에너지 안보, 획'
성을 모색하는 한편, 필리핀용 탄소감축 노력 등 다양한 분야 앞서 5월 14일에는 말라카냥
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을 비롯해, 프레드릭 고
(Frederick Go) 경제투자 특
별보좌관, 에두아르도 알리노
(Eduardo Alino) 수빅 경제자
유구역청장, 김성준HD한국조
선해양 대표와 주원호 HD현대
중공업 특수선 사업 대표, 이
상화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
사, 메리케이 칼슨(MaryKay
Carlson) 주 필리핀 미국 대
사,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 HD현대중공업은 수빅 조선소내 2개의 드라이독 사용에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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