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한비21 (제4호) 2024년 11월 5일
P. 1
분석과 비평 - 한비21 NOV. 5. 2024 | No. 4
11월 10일 임기 반환점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잘하고 있다" 19%
'최다 득표' 대통령과 '최저 지지율' 대통령 어느새 대구 or 경북급 인구 규모
입으로는 '공정과 상식', 행동은 '불공정과 비상식' 외국인 주민, 매 4년마다 평균 50만 명씩 늘었다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그대 이름은 '파도' 올해 250만명 넘어 설 듯…韓국적자 9.5% 뿐
필리핀은 정말 위험한 나라인가? 출생등록될 권리 외면하는 韓정부·국회
살인·강도 1위 美…"왜 말을 못해" 韓거주 外人 '가족관계등록법' 적용 대상 아냐
강간·강제추행·폭행·상해·협박·사기 1위 中 정부·국회 ‘출생 자동등록제’ 및 ‘보편적 출생등록제’ 논의 필요
돈의 힘인가? 관심의 힘인가? 필리핀 대신 캄보디아 가사도우미 도입하나
필리핀 땅에서 열린 日가미카제 공격 기념식 아세안+3 노동장관 회의서 캄보디아 장관 양자면담
일제에 의해 필리핀에 강제동원된 韓人은 몇명? 최저임금 지급 논란 의식? 필 교섭 우위 목적?
한국과 동병상련? 마르코스, 비콜 강 유역 개발 프로그램 재검토
美 대선 바라보는 필리핀 정부 복잡한 속내 진단 필, 홍수방지기금 "30%→50%"사업비 착복 심각
'거래적' 트럼프냐? '우호적' 해리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홍수예방지원사업 '코이카'…유역개발사업지원 '수출입은행' 알고 있나?
아세안 '빅 브라더' 인도네시아 밀리면 치명상…정면돌파 선택한 두테르테
남중국해 분쟁 대처 - 필리핀의 롤모델인가? 멸문지화냐? 군웅할거냐?
조용한 외교·강력한 힘 바탕으로 中에 대응? 내년 5월 선거서 최소 20개 정치 왕조 5~11석 목표
광고문의 ad@hanbi21.net 보도자료/제보/기고 pr@hanbi21.net